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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osk 작성일18-09-25 15:09 조회7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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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노년/늙어감>, <기억/망각>에 이어 주제를 하나 더 할까 하다가 이 주제를 엮을 수 있는 무언가를 고민했는데, 달리 생각나는 것은 없군요. 저는 올해 종종 ‘혐오’, ‘무지/탈진실’, ‘평화’ 그리고 ‘신도들’을 생각했답니다. 2018년 한국사회의 시간을 구경하거나 겪으며 떠오른 단어들이죠. 이 단어들을 포퓰리즘으로 엮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선택한 주제입니다. 물론 엮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한국의 사정만 좀 다른가, 혹 우리가 이렇게 될 여지는 없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는 포퓰리즘을 정의할 수 없다고 하면서도 좌우를 망라한 포퓰리즘과 포퓰리스트의 등장은 “지배적인 정치 이념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수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이자 표준적인 세계관이 고장났다는 신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어지는 11월에는 유발 하라리의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별 이견이 없으시다면.

 

교재: 존 주디스 『포퓰리즘의 세계화』(메디치)
일시: 2018년 10월 20일(토) 3시~
장소: 서울 어느 곳(추후공지)
신청마감: 2018년 10월 13일(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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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님의 댓글

myo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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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님의 댓글

學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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