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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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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osk 작성일18-08-21 17:14 조회10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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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기억/망각>의 세 번째 읽을 책은 <건축은 어떻게 아픔을 기억하는가>입니다. 우리가 사는 곳, 걷는 길, 때맞춰 찾게 되는 유적지나 다시 가보게 되는 여행지가 모두 어떤 기억의 장소이겠지요. 그 기억이 누군가에는 환희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고통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코언이 말하듯 부인의 문화가 만들어내는 공간과 건축은 시인의 문화가 만들어내는 공간과 건축과는 다를 것도 같습니다. 광화문이 누군가에게는 촛불로 기억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는 태극기로 기억되듯 말이죠. 제가 아는 캘리그라피 선생님은 광화문을 세종대왕이 계신 곳으로 기억합니다. 한글날이면 그곳에 가서 절을 하고 온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건축과 공간의 기억입니다.

 

“『건축은 어떻게 아픔을 기억하는가』는 우리 중 누군가 겪어야만 했고 여전히 경험하고 있는 슬픔․고통․비극을 함께하며, 그 기억이 공간화되고 건축화되는 현장으로 걸어 들어가는 여정의 시작입니다. 조금이라도 타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아름다움의 근원을 헤아려보기 위해서지요. 이 책의 목적입니다.”(저자 서문 中)

 

 

교재: 김명식 『건축은 어떻게 아픔을 기억하는가』(뜨인돌)
일시: 2018년 9월 22일(토) 3시~
장소: 서울 어느 곳(추후공지)
신청마감: 2018년 9월 15일(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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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oosk님의 댓글

koosk 작성일

이런저런 사정으로 모임 날짜를 변경했습니다.

學而님의 댓글

學而 작성일

신청합니다.

myo님의 댓글

myo 작성일

저도 늦었지만 신청합니다~

수경님의 댓글

수경 작성일

그런데 날짜를 옮기고 보니(옮길 때는 확인을 못했어요;;), 명절이 코 앞이라
귀경도 해야 하고, 전도 뒤집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myo님의 댓글

myo 작성일

그럼 29일로 옮기는 게 좋을까요?

수경님의 댓글

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굳이 옮길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계속 늦춰지니, 패스가 나을 듯.

myo님의 댓글

myo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 이번에는 날짜가 애매했네요. 그럼 이번 공부는 패스하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모두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수경님의 댓글

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추석 연휴도 있으니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교재에 등장하는 곳을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달 공부법은 이것입니다. 후기코너는 따로 공지할게요.

myo님의 댓글

myo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넵, 이런 공부법 색다르고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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