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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osk 작성일18-05-22 09:44 조회13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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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다카노리가 『과로노인』에서 이야기하는 바는 노년기의 ‘하류화’였습니다. 노인들의 3무(無)가 하류화를 촉진시키고, 하류화는 개인의 대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평생 단 한 번도 제대로 쉬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정해진 미래를 탈피할 방법은 없을까요?

 

어떻거나 우리는 개인적 해결책을 먼저 모색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노년>이라는 주제의 마지막 읽기는 푸코의 『주체의 해석학』입니다. 푸코가 평생에 걸쳐 전착했던 문제는 “인간이 무엇과 대면하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주체의 해석학』에서 다루는 그 무엇은 우선 진리입니다. 인간이 저마다 주체라고 전제하고, 주체가 진실과 만나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나는 나를 무엇으로 만들어야 하는가?”의 문제에 집중하면서 읽어봅시다.

 

교재: 미셸 푸코 『주체의 해석학』(동문선)
일시: 2018년 6월 16일(토) 3시~
장소: 마포구 동교로 18길 20(3층)
신청마감: 2018년 6월 9일(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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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님의 댓글

myo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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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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